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L Night Show 나는 캐리다 (문단 편집) === [[저격]][[테러]] === 게임을 다루는 생방송으로서 [[섹섹보|절대 피해갈 수 없는 문제]]이긴 하지만, 그 정도가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다. 시즌 1때는 '수퇘지'라는 트롤러가 모쿠자의 정글링을 방해하며 트롤링하다가 라이엇게임즈에 의해 계정이 일시간 정지되었던 사고가 있었고, 시즌 2 1화에서는 소환사 닉네임이 '잔1나보1짓물'인 유저가 게임에 참가하여 닉네임이 방송에 여과없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. 애초에 방송 초창기부터 [[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|롤갤]] 출신의 [[스나이퍼]]들이 방송을 보면서 눈맵저격을 상습적으로 해 왔고, 그런 사실을 채팅창과 롤갤에 당당하게 공개하는 등 '''나캐리를 종영시키기 위해 작정하고 덤벼드는''' [[무개념]] [[막장]]종자들이 썩어넘쳐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. 이에 대해서 나캐리 자체가 '''한국LOL의 암울한 자화상'''이라고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도 상당하다. 음란ID가 판을 치고 대놓고 [[패드립]]을 날리는 데다가 고의적인 하드쓰로잉을 남발하는데도 거의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 무법지대 한국서버 상황이 나캐리에 그대로 옮겨진 것이라는 해석. 역시나 방송이 어느 정도 정착된 시즌 3에서는 그 정도가 좀 줄어들긴 했으나, 아마도 이 문제는 트롤러들과 방송눈맵, '''그리고 롤갤이 사라지지 않는 한''' 영원한 미해결 숙제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. 결국 [[강찬용|앰비션편]]부터는 아예 '''저격방송''' 컨셉을 잡고서 호스트+게스트 3명에 '''엄선된 스나이퍼 7명'''과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고, 당연하다는 듯이 방제와 비번을 공개하기도 전에 뚫고 들어오는 소환사들도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